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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쿨러 라인에 레조네이터를 달기 위해 필요한 비드 롤러를 만들어볼까 하고 찾아보니 역시나!!!
도전!!
굴러다니는 녀석을 적당히 갈아줬다.
손잡이를 약간 꺾어줘야 힘을 주기가 더 좋을 것 같은데 지금 상태로도 나쁘지 않다.
굴러다니는 니켈판을 갖고 테스트를 해보니 이렇게
평판이라 안으로 휘어들어가는 문제가 있는데 파이프라면 괜찮을거야..
파이프에 테스트를 해보자니 갖고 있는 파이프가 구조용 강관 밖에 없어서...
이제 본격적으로 인터쿨러 파이프 개조를 준비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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