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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55

멀리 떠나보낸 e53 x5 3.0i 두번째 앞, 옆 디자인은 참 맘에 드는데 난 저 뒷모습이 맘에 들지 않아.. x5의 장점은 앞, 옆 디자인과 넓은 실내공간. 상시4륜 구동 어느 SUV보다 안정적인 코너링 단점은..생각보다 좁은 트렁크 공간, 3리터 가솔린으로 커버하기에는 무거운 무게.. 4.4정도는 되어야 할 것 같아.. 아님 디젤이거나 다음에.. x5 디젤은 고려할 지도.. 2013. 11. 14.
멀리 떠나보낸 e53 x5 3.0i 첫번째 이제는 저기 육지 어딘가에 나가 있을 x5의 사진.. 다치치 말고 잘 지내라.. 사실 이 사진은 매물 등록용이었다..;;; 2013. 11. 14.
e53 X5 범퍼를 내려야겠어! 지난 번에 헤드라이트 분리하려다 아무리 해도 빠지지 않아서 도대체 이게 뭔가 했는데.. 유튜브 자료를 뒤져보고 헤드라이트 복원점 블로그를 뒤져보고 내린 결론은 범퍼를 내려야 한다!! 그리고 놀라운 것은.. 지금 헤드라이트가 검은색인데 이게 원래 그랬던 것이 아니라.. 내부에 그을음이 껴서 그렇다는 것!!! 어째... 라이트가 좀 갑갑한 느낌이더라니;;;; 아놔... 지금까지 범퍼를 내린 적은 없었는데.. 이를 어쩌나.. 그래도 헤드라이트도 어둡고 엔젤아이 링도 설치하고 싶은데.. 그럼 헤드라이트를 뽑아야 하니.. 그리고 지금 범퍼도 약간 틀어져 있으니 내려야겠네!! 유튜브 자료 뒤져보니 범퍼 내리는 것은 일도 아닌데.. 그리고 지금 틀어진 부분은 어딜 바로잡으면 되는지도 뻔히 보이는데... 지금은 나의 .. 2013. 7. 30.
e53 X5 리모트 키 정리 -업데이트- 차 문을 열 때 리모컨으로 열 수 없다면 한 손에는 카시트를 들고 열쇠를 꽂아서 돌려야 하는데... 열쇠구멍이 운전석에만 있다는 것이 문제.. 어떤 상황에서는 상당히 불편하고 위험함. 그리고 지금 키는 고무부분이 다 녹아서 상당히 구리게 생겼음. 알아보니 오래된 키의 고질병.. 그래서 그 고무부분만 따로 파는데... 그걸 바꿔도 모양은 맘에 들지 않음-_- 게다가 i30은 스마트키였고 싼타모도 폴딩키라 주머니에 키를 넣어도 뭔가 뚫고 나오는 일은 없었는데 e53은 좀 거시기하다.. 그래서 이래저래 알아보다 보니 리모트 키에는 세 가지 정보가 들어가는 모양임. 1. 물리적인 키의 생김새 이건 뭐 열쇠가게 가서 복사해 달라고 하면 충분히 해결할 수 있는 부분이다. 이베이에서 키 껍데기를 사서 내부 기판을 모.. 2013. 7. 27.
E53 x5 사이드미러 수리 - 1 조수석 미러가 스위치를 눌러도 접히지 않는다 분명 모터 소리는 나는데 반응이 없다. 설상가상 손으로 미러를 펴 놓으면 달리다 보면 조금 접혀 들어온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미러 각도 조절도 정상이고 후진할 때 자동으로 아래를 비추는 것도 정상. 아무리 생각해도 기어가 망가졌을 가능성이 커 보임. 이베이를 뒤져보니 미러는 거의 500달러 수준. 배송비까지 내면 뭐;;; 일단 정말 기어가 문제인지 아님 다른 부분이 문제인지 뜯어보기로 결정하고 커버를 분리한 뒤 살펴보니 모터가 보이지 않네;; 유튜브를 뒤져도 별 도움을 받지 못하고 그냥 무턱대고 뜯었음 다행히 폴딩 모터와 기어는 저 동그란 부분에 들어있지 않으면 다른 곳에는 절대 있을 수 없다는 생각에 뜯기로 결심. 평소 국산차를 뜯을 때는 드라이버 하나 손.. 2013. 7.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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