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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밀히 말하면 문짝이라기 보다는... 근데 이걸 뭐라고 불러야되나....
여튼 문을 설치해놓고 거기에 맞게 유리를 세우느라 혼자 고민을 하다가 대충 세워놨다. 아직 실리콘이 굳지 않아서 클램프를 제거하진 못했고, 실리콘이 잘 굳으면 클램프를 치우고 클램프가 가렸던 부분에도 실리콘을 바르고 .... 역시나 할 일은 많다.
그 다음 화장실 장
뒤에 합판을 댈까 했는데 나무색이 있는 것보다 흰색이 나을 것 같기도 하다.
반대쪽에도 달고 거울도 주문해서 달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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