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스테인을 막은 소나기1 데크 만들 준비 쉬는 날이라 다시 작업을 한다. 오늘은 데크! 설치까지 하는건 불가능하고 대신 지지 구조를 만들 방부목을 자른 다음 스테인을 발라놓는 것을 목표로 작업을 시작했다. 작업을 하다가 너무 더워서 실내에 들어와서 잠시 쉬면서 사진을 찍었다. 지지구조물, 장선 간격은 500mm보다 약간 작다. 주로 밟고다닐 출입문 앞은 장선 간격을 더 줄어놨다. 그리고 사이에 장선을 하나 더 놔서 방부목을 이어야 하는 곳을 맞추고 길이를 다 확인한 다음 방부목에 순서대로 번호를 쓰고 한 쪽으로 다 모아서 스테인을 바를 준비를 했다. 이렇게 모아놨는데 배도 고프고 해서 점심을 먹을 준비를 하러 들어갔는데.. 자꾸만 하늘에서 천둥 소리가 나는 것이 아무래도 불안해서 장비를 다 치웠다. 결국 얼마 지나지 않아서 비가 내리기 시작.... 2020. 8. 23.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