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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뽕을 넣고 500km넘게 주행한 상태라 갈아치웠다
원래 ZIC 0W30, 4리터 통에 들어있는 녀석을 썼는데 다 떨어져서 그냥 KIXX PAO C3 5W30을 넣었다. 이제 이것도 한 병 남았네;;;
주행거리 확인하고 나의 멋진 램프로 차를 들어주고 신나게 드레인!!
원래 ZIC 0W30, 4리터 통에 들어있는 녀석을 썼는데 다 떨어져서 그냥 KIXX PAO C3 5W30을 넣었다. 이제 이것도 한 병 남았네;;;
주행거리 확인하고 나의 멋진 램프로 차를 들어주고 신나게 드레인!!
이 램프가 전륜구동 차가 올라가기엔 곤란한데 후륜구동엔 딱이다.
그러나 곧 전륜구동 차만 남을 예정이니 램트로 고쳐야겠구나--;;
오일필터도 새로 산 필터소켓으로 편하게 열어서 갈아주고
지난번에 못갈아준 흡기필터도 갈아주고
보쉬에서 다시 만으로
주행거리가 짧아서 그리 심하게 오염되진 않았다.
차뽕 효과는 아직은 모르겠고 오일주입구 캡에 있던 지저분한 것들이 잘 닦이는구나 정도? 근데 이것도 기억이 정확하지 않다
차주분께 함 달려보고 뭐 달라진 것이 있는지 물어봐야겠다
엔진룸 먼지를 열심히 닦아주고!!
내가 싫어하는 1리터 포장용기는 하나하나 탈탈 털어서 관리기 필터에 담아주고 오늘 작업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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