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전체 글1378 프로펫 조립기! 어린이날을 맞아!!! 이렇게 조립을 했다!! NRS에 있던 부품 뽑아내고... 여기저기서 주워모은 부품까지! 그런데 눌러보니 링크가 이상하다.. 바로 뜯어본다 -_-;; 일단 뒤집고!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BB shell 아래에 케이블 마운트가 있어야 하는데 없다 -_-;; 고무망치를 아직 구하지 못해 그냥 장도리에 수건 감아 내려치기! 얼.. 베어링에 녹이 슬었다 -_-;; 게다가 베러링이 꽉 껴서 빠지지도 않는다.. 반대편은 잘 빠졌는데 이 넘은 안빠진다 ㅜ.ㅜ 괜히 후려치다 날려먹으면 눈물나니까 그냥 그리스나 발라주자.. 혹시 베어링을 구입해야 할지도 모르니 제품번호는 찍어놓고! 역시 베어링은 일제;;; 네베갈은 아직 한번도 달려보지 못한 녀석... 그리하야 다시 조립을 했는데... 앞브렉 케이블이.. 2010. 5. 6. 내부의 문제를 가리는 좋은 방법.. 미지의 적 악당을 만드는 방법. 그렇지.. 이 사람들아 반드시 보복하겠다 라고 할 문제가 아니고 문제점을 반드시 고치겠다고 할 문제잖아! 원인조차 밝혀지지 않은 사고의 불쌍한 희생자가 갑자기 '영웅'이 되는 이유가 참 궁금하단 말이지.. 2010. 4. 29. NRS 빠이빠이 ㅜ.ㅡ 옛 기억 새록새록 NRS... 다시 내보내야... 그래도 나름 자이언트 커플이었는데 ... 뒷변속기는 XT 순간 치고 나가기 좋은 역방향 브레이크암은 LX. 나름 패래럴 방식이고.. 천만 다행인 것은 패드가 카트리지 방식. 쿨스탑 패드를 썼어야 했는데 그냥 저렴한넘 끼웠더니 브렉감이 좋지 못하다 -_-;; 크랭크는 바꾸기 전까지만 쓰자는 생각이었기 때문에.. 초구형 LX 175mm!! 오래되긴 했지만 변속 문제 생긴 적도 없고.. 튼튼! 다만 무거울 뿐 ㅎㅎ 포크는 마라톤SL!! 에어 방식인데.. 어댑터가 없어 그냥 쓰는 중.. 체중 75kg 정도면 무난할... 스템은 90mm일 것 같은데 100mm인가;;;; 안장은 그냥 무난한 녀석! 싯포스트는 싱크로스 핸들바는 완차에 있던 자이언트 로우 라이져 레버.. 2010. 4. 28. Prophet 도착!! 드디어 왔다!! 저녁시간에 집에 후다닥 달려가서 박스를 보고 화들짝 놀람! 아니.. 그간 살면서 이런 박스는 본 적이 없다..(중고인생;;) 스페셜라이즈드 빡쓰!! (다행히 뒤에 놔 둔 재활용 쓰레기는 완벽히 가려줌;;) 그리고 개봉샷! 흥분한 나머지 요고 하나 찍고 끝 -_-;; 다시 프렘이랑 사진을 찍어보리다.. 여튼! 박스를 열어 프렘과 포크 그리고 휠셋을 꺼낸 다음 깨끗하게 닦아놓고 다시 회사로.. 오려고 나오면서 이제 장터로 가야 할 나의 NRS 를 한 방 ㅋㅋㅋ 나름 자이언트 커플이었는데 이젠 올마운틴 커플로 재탄생!! 기꺼이 지름신을 맞이하게 해주신 마눌님께 그저 감사드릴 뿐입니다요 ㅜ.ㅠ 사실 레인을 구하려고 했는데.. 레프티의 유혹에 무너졌음 ㅜ.ㅡ NRS는 얼마에 팔아야 살림 거덜나지 .. 2010. 4. 27. Minolta 35-105 105mm에 끌려서 구해왔지만... 번들렌즈의 18mm에 밀려 거의 쓰지도 않다가 결국은 방출 결정... 2010. 4. 25. XpressMusic 5800 스마트폰이 대세! 예전 PDA라는 놈이 좋아보여서.. 제일 처음 질렀던 녀석이 Compaq ipaq 3850.. 그러다 Palm OS가 궁금해 질렀던 Sony Clie SJ33 그리고 그 다음은 Clie NR70v 그리고 다시 SJ-33 그리고 Visor Prism 그리고 NX80이던가..;; 그리고 다시 TH-55 이렇게 전화기와 PDA를 같이 들고 다니기 귀찮아서 질렀던 녀석이 M4650.. LGT에서 출시한 스마트폰이 이 녀석 밖에 없었다는.. 그리고 윈도우즈 모바일의 버벅거림과.. 터치방식 문자입력의 불편함에 좌절.. 다시 두 기기를 들고 다니다가 지른 것이 M4655.. 역시나 4650과 별로 다르지 않은 좌절을 겪고 그 다음엔 Gigabyte P100!! 나름 GPS 내장형이라 자전거 로거로 .. 2010. 4. 25. 이전 1 ··· 225 226 227 228 229 230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