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하드론을 살까 하다가 이번엔 프릭사를 샀다
개러지잭을 살까 하다 순정 ovm 공구에 전동드릴을 연결해서 차를 후다닥 들어올린 다음에
패드 분리
피스톤 안에 녹이 작살이다
염화칼슘의 힘인가;;
뭔가 샌 흔적이 오묘하게 남아있어서 박박 긁어냈다
스테인리스 도색을 해야 하는데 페인트가 안보이네 다 썼나???
이 녀석 쎄라토 트렁크에 있었다 근데 거의 다 썼더만;;
바퀴가 허브랑 붙어서 안떨어져서 녹 좀 닦아주고 그리스 좀 발라주고
그 시절 다음에 cw를 사면 쓰겠다고 남겨놨던....
i30에 끼웠을 때는 별 차이를 모르겠던데 이번엔 어떨지 보자
조만간 maf센서 청소 좀 하고 산소센서도 갈아야할까??
어제 제주도로 와서 평화로를 달리는데 육지 고속도로에서 한 번도 400도를 찍은 적 없는 배기온이 400도를 넘기더라 긴 오르막은 무서운 것이다
클리너 넣고 제법 달렸으니 엔진오일도 갈아야 하니 내일은 오일필터도 하나 사와야겠고
달려있던 itg필터를 씻어보는데 허허 매연이 나오는게 이상해 보이지 않는다
이리 더러운 필터라니 흡기량이 부족하지 않을 수가 없을 것 같다
아직 씻는 중
몇 번 흔들어도 나오고.... 샤워기로 물을 뿌려도 나오고.;;;;;
이건 이제 버려야겠다
개러지잭을 살까 하다 순정 ovm 공구에 전동드릴을 연결해서 차를 후다닥 들어올린 다음에
패드 분리
피스톤 안에 녹이 작살이다
염화칼슘의 힘인가;;
뭔가 샌 흔적이 오묘하게 남아있어서 박박 긁어냈다
스테인리스 도색을 해야 하는데 페인트가 안보이네 다 썼나???
이 녀석 쎄라토 트렁크에 있었다 근데 거의 다 썼더만;;
바퀴가 허브랑 붙어서 안떨어져서 녹 좀 닦아주고 그리스 좀 발라주고
그 시절 다음에 cw를 사면 쓰겠다고 남겨놨던....
i30에 끼웠을 때는 별 차이를 모르겠던데 이번엔 어떨지 보자
조만간 maf센서 청소 좀 하고 산소센서도 갈아야할까??
어제 제주도로 와서 평화로를 달리는데 육지 고속도로에서 한 번도 400도를 찍은 적 없는 배기온이 400도를 넘기더라 긴 오르막은 무서운 것이다
클리너 넣고 제법 달렸으니 엔진오일도 갈아야 하니 내일은 오일필터도 하나 사와야겠고
달려있던 itg필터를 씻어보는데 허허 매연이 나오는게 이상해 보이지 않는다
이리 더러운 필터라니 흡기량이 부족하지 않을 수가 없을 것 같다
아직 씻는 중
몇 번 흔들어도 나오고.... 샤워기로 물을 뿌려도 나오고.;;;;;
이건 이제 버려야겠다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