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전체 글1391 e39 530i 뚜껑열기 그 동안 준비해놓은 부품을 다 끌어모아서 지하실로 고고 1. 산소센서 교환 - 이베이에서 유니버셜 타입 2개를 주문했다. 2. 써모스탯 교환 - 독일부품에서 주문, 이 녀석은 하우징 전체를 교환해야 하는 방식 3. 파워오일 누유 점검 - 일단 클램프 확인해보고 안되면 호스 교체하는 걸로! 4. 바노스 씰 교체 - 뚜껑 열어서 슬러지 상태도 확인하고 씰도 교환하기로! 이것이 써모스탯! 노발락은 원석이 준다고 샀는데... 아 이 녀석!! 안먹네!! 결국 내가 먹어야 한다는 말? 이 녀석은 뭔가 해보려고 하면 냉각팬과 슈라우드를 뜯어내야 한다. 한 번도 뜯어본 적은 없지만 구글과 유튜브의 도움을 받아 뜯어보기로! 우선 차를 들어올려서 언더커버 탈거. 지난 번에 깨끗하게 닦았는데 또 빨간 오일이 고여 있음. 역.. 2013. 12. 12. 유용한 링크 http://forums.bimmerforums.com/forum/showthread.php?895713-***E39-Frequently-Asked-Questions-(FAQ)*** !!! Frequently Asked Questions (FAQ)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_______ FORUM RELATED How many posts do I need before I have access to certain privileges? Once I have the required number of posts, how do I post a photo? T.. 2013. 12. 3. 교체할 부품 주문 취소 싼타모 리어샥을 교체할건데 지난 번에 마운트는 구해놨으니 이번에 쇼바는 통 어셈블리 말고 쌩 쇼바만 구입하기로 결정! 모비스 WPC에 나오는 가격은 개당 32,500원인데 주로 이용하는 부품 가게에서 받은 견적은 이러함 리어샥 55310 M2100 2개 56,000 롤스토퍼 앞 21910 M2110 7,700 롤스토퍼 뒤 21930 M2000 6,700 엔진 마운팅 브래킷 21810 M2000 18,400 트랜스액슬 마운팅 21830 M2001 13,000 필터에어 클리너 28113 32510 5,200 그리고 요새 반클러치 상태에서 진동이 심해져서 '미미'라 불리는 엔진마운트도 같이 교체하기로 결정 제발 쇼바 교체할 때 저렴한 고무부품에 돈 아끼지 말았으면 좋겠다. 사실 그 고무가 굳어버리면 쿵쾅거리는.. 2013. 12. 2. 다음 작업 준비 - 리프레쉬 캠페인 다녀온 이야기도.. 이 녀석 상태를 확인하기 위해 제주 도이치모터스에 다녀왔다. 이른바 리프레쉬 캠페인 기간이라.. 갑자기 센터를 찾아간 이유는 저기 아래에.... 이렇게 거의 1시간 30분을 기다렸다.. 원석이는 잘 자고.. 진단 결과 써모스탯은 나갔고 지난 번에 교체하지 않은 운전석 활대링크가 터졌고 리어 스테빌 부싱에 유격 파워오일 라인 누유 전반적 부싱 상태 구림.. 써모스탯은 센터에서 갈아버릴 생각으로 갔는데 부품 재고도 없다 그러고 가격은 20~30만원 정도. 딱히 어려워 보이지도 않아서 일단 도전하기로! 그러면서 하체 부품은 여기저기 알아보는 중이라는.. .......................................................................................... 2013. 11. 30. e39 530i 뒷자리 열선 설치 열선을 깔았는데... 한 쪽이 죽은 줄 알았는데... 잘 되네!! 천만다행!! 2013. 11. 23. 쇼바를 갈아야 하는구나 간만에 싼타모 작업. 예전에 리어 쇼바 마운트 부싱을 교체하겠다고 부품을 주문했었다. 저기 그림에 있는 55347, 555342, 55330 오늘 후다닥 해치우겠다고 나가서 차를 들어올리고 55330에 붙은14mm 너트 두 개를 풀면 빠지니까 너트를 푸는데 자꾸 헛돈다.. 이유가 뭔가 살펴보니 내가 갖고 있는 소켓은 짧은 녀석인데 볼트가 길어서 너트를 완전히 물지 못하더라.. 그래서 롱복스알이 필요하구나.. 생각을 하면서 이럴 때 종종 쓰는 방법으로 빡빡한 볼트를 풀어서 쇼바를 뽑았는데.. 아 이 녀석.. 눌렀더니 계속 주저 않아서 올라올 생각을 하지 않는다.. 그렇네.. 갔네 갔어.. 그나마 운전석 쪽은 조금 올라오는데 조수석 쪽은 완전 달라 붙어버린다. 흠.. 방법이 없다 다시 원상복구 하고 쇼바 주.. 2013. 11. 21. 이전 1 ··· 212 213 214 215 216 217 218 ··· 232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