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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Story/i30cw1.6VGT MT2009(떠남)101

폴딩키 케이스! 이베이에서 주문한 폴딩키 케이스가 와서 후다닥 교환 깔끔해! 세세한 부분이 많이 달라서 이래저래 가공을 해야 했다 근데 트랜스폰더를 이식하지 않는 바람에 아직 시동이 안걸린다 내일 다시 뜯어서 옮겨야지 뒷판에 트랜스폰더가 달려있는데 이걸 뜯자니 복잡해서 그냥 뒷판은 원래 있던 녀석을 쓰기로! 2017. 5. 15.
엔진마운트와 롤스토퍼 교체, 터빈 오일드레인 가스켓 설치+클러치 라인 점검 쎄라토 마운트를 갈아치운 것을 생각하면서 가벼운 마음으로 삼공이도 마운트를 몽땅 갈아치우려고 했다 그러나... 두 차가 너무 다르더라... 완전 개고생.. 아직까지 목이 아프네 -_- 일단 차를 램프에 올리고 언더커버를 분리하는데 또 오일이 커버에까지 흘러있다 분명 저번에 오일 교환하면서 열심히 닦았건만... 위를 올려다보니 이렇게... 닦아주기 전과 똑같은 상태다. 이 봐라 인터쿨러로 가는 라인에 오일이 완전...조수석 등속조인트 부트도 오일에 쩔어서.. 이거 갈라질까봐 걱정.... 오일이 터빈을 돌고 다시 오일팬으로 돌아오는 저 라인이 터빈에 연결되는 부분에 들어가는 가스켓이 불량일지도 몰라서 교체할 가스켓을 하나 사왔는데... 또 흘러내리니 이번엔 가스켓을 갈아버리겠다고 볼트를 풀었는데!!! 가스켓.. 2017. 5. 7.
후륜 브레이크 패드 교체, 우레탄완충기 제거 앞바퀴는 갈아치웠는데 뒷바퀴는 패드가 제법 남아있어서 그냥 두려고 했지만 캘리퍼 도색도 해야하고...결정적으로 앞바퀴 스웨이바 링크가 도통 풀릴 생각이 없어서... 시간이 남으니 이거라도 해치우기로!! 하이큐 패드를 빼내고 프릭사 s1으로!! 그리고 허브 녹도 제거하고 캘리퍼에 찌든 분진도 제거한다 그리고 도색 역시 깔끔하다!! 아연스프레이를 썼더니 색이 그다지 좋아보이진 않는다 다음엔 꼭 스테인리스 스프레이를 뿌려주마 그리고 미처 제거하지 못한 우레탄완충기도 제거했다 그러다 발견한 것이 이것인데... 앞 운전석 cv boot에 구멍이 났더라 그래서 앞 캘리퍼에 뭔가 샌 흔적이 있었고 앞 뒤 위치교환을 한 뒤 뒷바퀴가 된 이 녀석에도 그리스가 떡이 되어 있더라 결국 cv boot cone을 주문해야 할 .. 2017. 5. 5.
ecm 룸미러 설치랑 블박 교체 자전거를 타겠다고 일찍 일어났는데 오늘은 미세먼지도 초미세먼지도 심해서 포기하고 뭘 할까 생각하다 몇 가지 소소한 작업을 했다 예전에 i30을 탈 때는 제법 비싸게 구입해서 달았던 아이템인데 쎄라토엔 기본으로 달려 있었다확실히 과거 기아차는 현대차보다 옵션이 더 좋았던 것 같음그렇게 계속 ecm미러를 쓰다보니 이게 없으니까 불편해!! 특히 뒷자리 실내등을 켜면 외부와 내부가 같이 보이는 정신없는 상황이 벌어진다 지난 번에 폐차장에 놀러갔다가 주워다 놓은 tg ecm룸미러를 달기로 했다 예전에 바꿔달았던 기억도 나지않고 별 생각없이 바꿔달았더니 덜그럭거려서 브라켓 고정부를 원래 달려있던 녀석으로 교체하니 흔들림 없이 잘 잡아준다 이번엔 폐차장에서 커넥터도 같이 잘라와서 배선 작업이 엄청 쉬웠다 예전에 중고.. 2017. 4. 29.
기어노브 교체- 437112K330WK 6단을 추가한 상태라 기어봉이... 젠쿱 기어봉이 달려 있었는데 이게 크롬은 다 까져서... 손이 따끔따끔가죽도 닳아서 벗겨졌다.기어봉은 잡는 맛이 있어야 하는데 영 걸리적거려서어떤 녀석으로 바꿀까 고민을 하다가 아주 저렴한 녀석을 발견했다.그래서 부품대리점에 갔는데 재고가 없다..그래서 지난 주에 주문해놓고 오늘 찾았다는..휠볼트 너트도 한 대분을 사려고 했는데 10개 정도 밖에 없어서 이것도 주문해 놓고이렇게 크롬이 까져서..... 아프더라 이 녀석으로 바꿨다. 포터 6단 기어노브.일단 깔끔하네둘을 비교하면.. 젠쿱은 정말 가죽을 쓴 것 같고 포터는 가죽 흉내를 낸 것 같다;;;젠쿱 기어봉은 엄청 무겁다는...그래도 저렴한 가격이기 때문에 용서!437112K330WK 노브-기어 쉬프트 레버 포터2 5.. 2017. 4. 28.
MAF 센서 청소@166,050km 데려온 다음 한번씩은 하는 작업이지만 사실 e39는 아직 못했다. 이 녀석도 날 잡아서 씻어야지.여튼 지금 달려있는 센서는 OE. 보쉬 라이센스로 KAFICO에서 생산한 제품이더라.10년은 버틴다니 일단 씻어보고 망가졌다 싶음 새로 사서 끼우지 뭐 라는 생각으로지퍼백에 넣어서 2-propanol을 부어서 흔들어준다.이게 1차 작품이다. 아마 센서 내외부의 때가 뒤셖여 있을 것 같다. 그리고 다시 열심히 흔들어준다. 이게 2차저 섬유조각 같은 녀석은 어디에 끼어있다 나왔나 몰라 -_-;; 그게 좀 불안해서 이번에는 세척 방법을 바꾼다.이렇게.. 양단을 랩으로 덮은 다음 흔들어주기. 이게 1차 세척 결과.뭐냐 저 시커먼 녀석들은..그래서 몇 차례 ㄱㅖ속흔들어줬다.이걸 언제까지 해야하나 싶었는데 5회차 정도 .. 2017. 4.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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