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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이 대세!
예전 PDA라는 놈이 좋아보여서..
제일 처음 질렀던 녀석이 Compaq ipaq 3850..
그러다 Palm OS가 궁금해 질렀던 Sony Clie SJ33
그리고 그 다음은 Clie NR70v
그리고 다시 SJ-33
그리고 Visor Prism
그리고 NX80이던가..;;
그리고 다시 TH-55
이렇게 전화기와 PDA를 같이 들고 다니기 귀찮아서 질렀던 녀석이
M4650..
LGT에서 출시한 스마트폰이 이 녀석 밖에 없었다는..
그리고 윈도우즈 모바일의 버벅거림과.. 터치방식 문자입력의 불편함에 좌절..
다시 두 기기를 들고 다니다가 지른 것이 M4655..
역시나 4650과 별로 다르지 않은 좌절을 겪고
그 다음엔 Gigabyte P100!!
나름 GPS 내장형이라 자전거 로거로 쓰겠다고 질렀다가..
이것 역시 윈도우즈 모바일 -_-;;
그러던 중 아이폰이 나왔고..
살까말까 고민하던 중에 손에 넣은 아이팟 터치..
내 손으로 이 녀석 문자 입력하는게 좌절이라 아이폰도 포기..
그러던 중 심비안은 어떤 녀석인지 궁금해서 지른 것이
익뮤!!
잘 쓰다가
괜히 펌업을 해보겠다고.. 그것도 v50으로 질렀다가..
다른건 다 좋은데 한글 입력이 안된다 -_-;;
다른 입력 프로그램을 쓰면 되긴 하지만 불편하다..
그냥 영어로 쓰자.. 앞으로 3개월만 더 쓰면 정식 펌웨어 나온다니.. 기다려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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