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30 썸네일형 리스트형 카라반 견인 알아보기 https://towcar.info/GB/여기서 견인차량과 카라반을 비교해볼 수 있다.카라원 390qd 모델은 공차중량이 850kg이라고 나온다. 수입할 때 보통 두 개의 패키지를 추가하는데 그 무게가 28.3kg 그리고 솔라패널, 컨트롤러, 배터리 2개, 맥스팬, 가스통을 추가한다고 치면 넉넉히 150kg은 늘어난다고 봐야할 것 같은데.... 거기에 이것저것 올린다 치면 200kg은 잡아야 할 것 같고..그래서 여유롭게 카라반에 250kg을 싣는다고 치자. 그럼 카라반 무게가 1,100kg이 되는데....그렇다면 견인장치는 넉넉히 1,200kg은 견뎌야 할 것 같단 말이지..견인차량 카라반이랑 조합이 어떤가 살펴보자 우선 쎄라토 출동!! 이 녀석은 견인력은 문제가 없지만 수직하중에서 이미 끝... 그 .. 더보기 이사 준비 - 차량편 이사준비 두 번째. 오늘은 차를 제주도로 갖고 가기 전에 준비할 것들. 1. 윈터타이어 세트 찾아오기 2. 언더코팅 - 방청 작업 3. 문콕 제거 - 기분 전환 일요일 밤에 급 강원도 투어를 다녀오는 바람에 체력은 바닥이었지만 오늘 하지 않으면 언제 하겠느냐! 라는 생각과 괜히 미루다가 내일 비 오면 어쩔 것이냐! 라는 생각에 일단 출발! 우선 "타이어맥스"를 방문, 지난 봄에 보관해 둔 윈터타이어 휠셋을 찾아와야 한다. 지난 겨울, 마눌님 장거리 출퇴근길에 눈이 오니 심히 불안해서 눈이 오든말든 윈터타이어를 질러야 한다는 생각에 여기저기 찾다가 나름 저렴한 가격에 한국타이어 IceBear W300 195/65R15 규격을 구해서 바꿔달고 눈 많이 내린 고속도로와 지리산 비탈길에서 타이어의 차이는 정말 .. 더보기 밀린 작업 진행- 라이트 교환, 미러 교환 오늘은 원래 광택벙개 + 자전거 박스 얻기 를 할 계획이었는데 집 수리 아저씨가 역시나 늦게 오시는 바람에 아직까지 집을 지키고 있는 터라.. 뭘 할까 생각하다가 그간 미뤄온 작업을 하기로 마음을 먹고 우선 나가버린 미등 전구를 교체하기로 했음. 일단 라이트를 뜯어서 집 안으로 갖고 들어왔음. 햇빛이 너무 뜨거워서 밖에서 작업하는 것은 미친 짓이라... 예전 차들보다 라이트 덩치는 엄청 커졌다는.. 아반떼랑은 다르게 프로젝션 타입이라 왠지 있어보이는 헤드라이트. 오늘 교체할 녀석은 좀 시커멓게 보이는 미등 되겠음. 일단 뒷면 뚜껑을 열어서 위치 확인하고 가운데 아래에 보이는 녀석은 조사각 조절 장치. 왼쪽에 하향등용 조절레버가 따로 있는 것으로 봐서 저 녀석은 상향등 각도 조절용인 모양 뽑아낸 전구와 교.. 더보기 Kixx PAO1 0W40 그간 리터당 5천원 미만에 머물다가 걍 질러버린 리터당 9천원 ㅋㅋㅋ 이걸로 교환주기는 두 배 길게 갖고갈 예정! 점도를 어찌할까 고민을 많이 했는데 다시 살펴보니 0W30은 C3급이 아니네;; 결국 30은 가솔린용인가보다.. 일단 교체 소감은 예전 PAO 5W30, 5W40, 수 EURO XT 5W40보다 조용함. 더보기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