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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내보내야... 그래도 나름 자이언트 커플이었는데 ...
순간 치고 나가기 좋은 역방향
나름 패래럴 방식이고.. 천만 다행인 것은 패드가 카트리지 방식.
쿨스탑 패드를 썼어야 했는데 그냥 저렴한넘 끼웠더니 브렉감이 좋지 못하다 -_-;;
초구형 LX 175mm!! 오래되긴 했지만 변속 문제 생긴 적도 없고.. 튼튼! 다만 무거울 뿐 ㅎㅎ
에어 방식인데.. 어댑터가 없어 그냥 쓰는 중.. 체중 75kg 정도면 무난할...
싯포스트는 싱크로스
레버는 LX정도면 변속감은 충분하다는 생각에, 어차피 림브렉 쓸거라 그냥 일체형으로!
그립은 이제 바꿀 때가 되었다.. 지저분해 -_-;;
예전 NRS에 달려있던 락샥이 훨씬 좋았다는 느낌.
그리고 왼쪽 크랭크암에는 심심해서 프라이머를 발랐는데...
사포로 문지르면 괜찮을 듯.. 어차피 낡은 크랭크라;;
보관을 잘못해서 녹이 났길래 리튬 그리스를 좀 발라주고..
허브는 데오레
ECC5는 쓸 일 없어서 그냥 방치;;
장거리 출퇴근용으로 만들었는데..
이사를 해버렸다 -_-;;
그냥 좀 푹신푹신한 넘을 타고 다니려고..
NRS는... 좀 과속을 조장하는 프렘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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