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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크리트가 굳는 동안 자전거를 신나게 타고 왔으니 다시 작업을 계속 해야한다
우선 거푸집부터 뜯어내야 하는데 확실히 거푸집이 있으니 뭔가 지저분해 보인다
그래도 어디 터진 곳이 없어서 다행
그랬더니 아주 깔끔한 모습으로 콘크리트 덩어리가 드러났다
역시 이제 뭔가 좀 한 것 같은 느낌이다
화장실 자리 턱낮춤을 해보려고 만든 나무틀은 담에 기대놓고
예전에 사놓은 각재 한 단을 갖고와서 벽체가 올라갈 자리의 수평을 잡기위한 틀을 만들기 시작했다
그라인더를 꺼내와서 기초 콘크리트 표면을 좀 다듬었다
과하게 튀어올라온 부분도 갈아내고 전반적으로 솟아오른 부분도 갈아내고
그 다음 세트앙카를 박을 자리에 구멍을 뚫는다
토대목까지 놓고 뚫으면 더 편할 수도 있겠지만 틈 사이로 몰탈을 집어넣는 편이 더 나을 것 같고, 토대목에는 볼트 굵기 정도만 뚫으면 되니까 일단 바닥만 뚫고 보기로
그리고 다음 주에는 나무를 사 와서 조립을 시작하는걸로!!
우선 거푸집부터 뜯어내야 하는데 확실히 거푸집이 있으니 뭔가 지저분해 보인다
그래도 어디 터진 곳이 없어서 다행
그랬더니 아주 깔끔한 모습으로 콘크리트 덩어리가 드러났다
역시 이제 뭔가 좀 한 것 같은 느낌이다
화장실 자리 턱낮춤을 해보려고 만든 나무틀은 담에 기대놓고
예전에 사놓은 각재 한 단을 갖고와서 벽체가 올라갈 자리의 수평을 잡기위한 틀을 만들기 시작했다
그라인더를 꺼내와서 기초 콘크리트 표면을 좀 다듬었다
과하게 튀어올라온 부분도 갈아내고 전반적으로 솟아오른 부분도 갈아내고
그 다음 세트앙카를 박을 자리에 구멍을 뚫는다
토대목까지 놓고 뚫으면 더 편할 수도 있겠지만 틈 사이로 몰탈을 집어넣는 편이 더 나을 것 같고, 토대목에는 볼트 굵기 정도만 뚫으면 되니까 일단 바닥만 뚫고 보기로
그리고 다음 주에는 나무를 사 와서 조립을 시작하는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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