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끈적이던 쉬프터 그립을 바꿨다. 이미 수명을 다했는지 벗겨내는데 찢어지더라...
새 그립은 끈적거리지 않아서 반장갑을 껴도 찝찝하지 않다.
그리고 엉뚱한 사이즈를 주문했던 싯포스트도 다시 교체했다.
원래 안장 위치도 까먹었고 몸도 엉망이라 조금씩 조절을 해야한다.
통영 그란폰도까지 한 달 조금 넘게 남았네. 얼른 체력을 회복해야 하는데...
앞으로 매주 한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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