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귤나무 사이에 잡초가 너무나 잘 자라서 부직포를 깔았다 멀칭부직포
다음주에도 매일매일 씨를 뿌려야 하겠다
사흘간 관리기로 갈아엎은 곳에 옥수수를 심는데 멀칭비닐이 다떨어져서 두 이랑도 못심고 땡
시간이 남게되었으니 나머지 이랑은 만든 곳에다 비료를 잘 뿌려주고
주문 제작한 여섯 구획에도 비료를 뿌리고 잘 골라줬다
징검다리도 만들고
며칠을 씨름을 했건만 뒤돌아보면 아무 것도 한 것이 없어보이는 것이 농사일의 특징이랄까
다음주에도 매일매일 씨를 뿌려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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