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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장비를 써야할 것 같아서 전기 재사용 신청을 하려 했더니 신청서도 써야되고 내선 변동이 없다는 확인서도 내야 한다고 하고... 뭔가 복잡한 것 같아서 일단 양식만 받아놓고
오늘은 방바닥을 부수기 시작
호스를 연결해서 물을 뿌리고 작업을 하니 먼지가 덜 날려서 좋은데 오늘은 뭐 미세먼지나 초미세먼지가 모두 최악인 날이라...
내일도 최악이라는데 어쩌나
사실 방바닥은 브레이커를 빌려와서 작업을 할까 했는데 이건 뭐 부실해서 해머로 때리니 다 부서지더라
적당히 때려부수고 강관지주도 좀 더 튼튼하게 받쳐주고
그 다음 다른방 바닥인데....
구멍을 보면 괜히 뱀이 나올까 걱정을...
화장실 쪽 천장을 뜯어내야 하는데 나무를 좀 잘라야 하니 무선 컷쏘를 하나 사야겠다
내일은 자루를 챙겨가고..
오늘은 방바닥을 부수기 시작
호스를 연결해서 물을 뿌리고 작업을 하니 먼지가 덜 날려서 좋은데 오늘은 뭐 미세먼지나 초미세먼지가 모두 최악인 날이라...
내일도 최악이라는데 어쩌나
사실 방바닥은 브레이커를 빌려와서 작업을 할까 했는데 이건 뭐 부실해서 해머로 때리니 다 부서지더라
적당히 때려부수고 강관지주도 좀 더 튼튼하게 받쳐주고
내일은 뜯어낸 폐콘크리트를 자루에 담고 주방 자리를 뜯어내면 되겠다
그 다음 다른방 바닥인데....
절반은 시멘트 바닥 위에, 절반은 흙바닥 위에 배관을 깔고 보일러를 시공한 모양인데 이래놓고 따뜻하지 않다고 했겠지?
흙바닥 위에 있던 부분을 깨니까 구멍이...
구멍을 보면 괜히 뱀이 나올까 걱정을...
그리고 주방 옆 흙벽도 물을 적당히 뿌려주고 해머로 때려서 털어내고
오늘 작업은 이 정도로 마무리
화장실 쪽 천장을 뜯어내야 하는데 나무를 좀 잘라야 하니 무선 컷쏘를 하나 사야겠다
내일은 자루를 챙겨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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