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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이번 주 목요일에 굴삭기로 실내 작업을 할 수 있게 창틀과 문틀을 몽땅 제거!
굴삭기를 빌리려고 했더니 성수기라 4월 초에나 가능했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새벽에 조회를 해보니 누군가 취소한 게 있어서 후다닥 예약을 했다
근데 지금 갑자기 날짜가 14일이 맞는지 혼란이;;; 집에 가야 확인할 수 있는데;;;
다시 확인해보니까 14일에 쓴다고 예약한 게 맞다 그래서 내일 오후에 가지러 가야 한다는!!
여튼 오늘은 그래서 굴삭기가 들어갈 수 있게 창문을 제거했다 그리고 여세를 몰아 문틀도 뜯어버리고.. 그러다 망치가 손을 때려서 손톱이 좀 아프게 되었지만...
이렇게 시원하게 만들었다
아무리 고물상 그런 곳이라지만 좀 너무하네
그냥 처리하기 곤란한 거울이랑 패널을 처리한 셈 치기로 했다
장판도 몽땅 실어서 갈 걸 그랬나 싶네 --
내일은 시멘트 조각을 담은 자루를 좀 옮기고 마당에 데크를 놓을 자리를 확인하고 오늘 다 하지 못한 작업을 이어가면 되겠지?
늦어도 다음주에는 버림 콘크리트를 부어주고 지붕을 뜯을 준비를 해야겠다
그리고 대나무에 제초제를 좀 뿌려줘야지 이거 나날이 뿌리가 뻗어나와서;;;
굴삭기를 빌리려고 했더니 성수기라 4월 초에나 가능했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새벽에 조회를 해보니 누군가 취소한 게 있어서 후다닥 예약을 했다
근데 지금 갑자기 날짜가 14일이 맞는지 혼란이;;; 집에 가야 확인할 수 있는데;;;
다시 확인해보니까 14일에 쓴다고 예약한 게 맞다 그래서 내일 오후에 가지러 가야 한다는!!
여튼 오늘은 그래서 굴삭기가 들어갈 수 있게 창문을 제거했다 그리고 여세를 몰아 문틀도 뜯어버리고.. 그러다 망치가 손을 때려서 손톱이 좀 아프게 되었지만...
이렇게 시원하게 만들었다
아무리 고물상 그런 곳이라지만 좀 너무하네
그냥 처리하기 곤란한 거울이랑 패널을 처리한 셈 치기로 했다
장판도 몽땅 실어서 갈 걸 그랬나 싶네 --
내일은 시멘트 조각을 담은 자루를 좀 옮기고 마당에 데크를 놓을 자리를 확인하고 오늘 다 하지 못한 작업을 이어가면 되겠지?
늦어도 다음주에는 버림 콘크리트를 부어주고 지붕을 뜯을 준비를 해야겠다
그리고 대나무에 제초제를 좀 뿌려줘야지 이거 나날이 뿌리가 뻗어나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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