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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푸집을 만들고 있는데...
문제가 생겼다
도면을 보고 만들어 나오는데 데크 자리 길이가 맞지 않아...
그래서 다시 벽 사이 거리를 재보는데 도면보다 약 50cm가 부족한????
다시 양 벽에 세워둔 합판을 뜯고 돌을 깨서 작업을 하고 있는데 철근을 실은 트럭이 도착했다
난 크레인이 달린 트럭에 싣고와서 원하는 위치에 내려줄 거라고 생각했는데 그냥 트럭에 싣고 와서 차에서 밀어서 떨어뜨려 주더라는;;
각목을 벽과 합판 사이에 넣었더니 간격이 너무 커서 반대쪽으로 옮겼다
어차피 콘크리트는 300~350mm까지 부을 예정이니까 굳은 다음에 각목은 제거할 예정
중간에 더 깨면 안될 것 같은 돌이 있는 부분은 합판을 잘라냈다
앞으로 장비를 이렇게 싣고 다니게 되지 않을까 싶다
내일은 에어툴용 오일을 하나 사야할 것 같다
그나저나 거푸집 마무리해야 하는데....
문제가 생겼다
도면을 보고 만들어 나오는데 데크 자리 길이가 맞지 않아...
그래서 다시 벽 사이 거리를 재보는데 도면보다 약 50cm가 부족한????
다시 양 벽에 세워둔 합판을 뜯고 돌을 깨서 작업을 하고 있는데 철근을 실은 트럭이 도착했다
우리 마당에 2.5T 트럭도 들어오더라!!!
난 크레인이 달린 트럭에 싣고와서 원하는 위치에 내려줄 거라고 생각했는데 그냥 트럭에 싣고 와서 차에서 밀어서 떨어뜨려 주더라는;;
뭐 그럭저럭 원하는 위치 근처에 놓고 트럭은 가고 다시 합판 작업을...
각목을 벽과 합판 사이에 넣었더니 간격이 너무 커서 반대쪽으로 옮겼다
어차피 콘크리트는 300~350mm까지 부을 예정이니까 굳은 다음에 각목은 제거할 예정
중간에 더 깨면 안될 것 같은 돌이 있는 부분은 합판을 잘라냈다
여기도 마찬가지로..
여기 모서리는 정말...
오늘 계획했던 것보다 아주 조금만 작업을 하고 철수..
앞으로 장비를 이렇게 싣고 다니게 되지 않을까 싶다
그나저나 팜 네일러는 망치질을 하지 않아도 되서 편하더라
내일은 에어툴용 오일을 하나 사야할 것 같다
그나저나 거푸집 마무리해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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