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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하루는 경운기를 수리하고 밭을 갈고
오늘은 다시 집수리 현장으로 출동!
계속 바닥 높낮이를 맞추기 위해 시멘트 조각을 깨서 깔아놓고 있다
한참을 정리하다보니 배가 고파서 평소보다 1시간 일찍 도시락을 먹고 다시 작업 시작
몇 자루를 더 부었더니 눈으로 보기에는 어느 정도 비슷해 보이는데 기준점이 없다보니 ㅎㅎ
이온음료와 캔커피랑 빵 하나를 후다닥 먹어치우고 돌을 던져놓고 다시 집으로
브레이커를 빌려와서 부술까 했는데 살살 때려보니 생각보다 쉽게 움직이네?일단 시멘트를 조금씩 뜯어낸 다음
나름 바닥을 정리했는데 콘크리트를 어찌 부을지는 아직 고민 중
그나저나 이번에 산 안전화는 저렴한 녀석을 샀더니 발가락을 보호하는 캡은 괜찮은데 바닥이 너무 얇은 모양이다 지면이 느껴지는 것 같은..
다른 안전화는 어떤지 모르겠지만 이건 좀 그렇다
오늘은 다시 집수리 현장으로 출동!
계속 바닥 높낮이를 맞추기 위해 시멘트 조각을 깨서 깔아놓고 있다
한참을 정리하다보니 배가 고파서 평소보다 1시간 일찍 도시락을 먹고 다시 작업 시작
몇 자루를 더 부었더니 눈으로 보기에는 어느 정도 비슷해 보이는데 기준점이 없다보니 ㅎㅎ
그리고 몇 개 남아있던 나무기둥과 주춧돌을 뽑아버리고 강관지주를 세워준다
그 다음 마당에 어지럽게 널부러진 돌을 좀 치워보려고 트럭 출동
밭으로 돌을 옮기다가 너무 목이 말라서 잠시 트럭을 세워놓고 자전거를 타고 편의점으로!
이온음료와 캔커피랑 빵 하나를 후다닥 먹어치우고 돌을 던져놓고 다시 집으로
이 벽 일부를 뜯어내고 현관문을 다시 만들거라 어찌하면 부술 수 있을까 생각을 해봤다
브레이커를 빌려와서 부술까 했는데 살살 때려보니 생각보다 쉽게 움직이네?일단 시멘트를 조금씩 뜯어낸 다음
지렛대를 이용해서 살살 밀어주니 이렇게 후두둑
이 돌은 또 어찌해야하나 생각을 하다가 바닥에 쌓아주기로 했다 일부는 데크자리 경계에 쌓고 일부는 화장실 앞 바닥에 그리고 나머지는 치워버리려고 옮겨놨다
이렇게 데크자리에 돌을 깔고 있는데 경계부분을 큰 돌을 이용해서 만들어놓고
저기 화장실 앞 푹 꺼진 부분에 하나씩 하나씩
입고 근처에 쌓인 돌을 좀 치웠더니 좀 나아지긴 했는데 아직 좀 지저분하다
빨리 계량기 함을 차가 밟고 지나가도 문제가 없도록 만들어야 하는데... 저걸 피해서 차를 넣고 빼기가 쉽지 않은데...
나름 바닥을 정리했는데 콘크리트를 어찌 부을지는 아직 고민 중
그간 열심히 일한 나의 작은 망치는 이제 고무 부분이 찢어졌다
손잡이에 뭘 감아줄까?
그나저나 이번에 산 안전화는 저렴한 녀석을 샀더니 발가락을 보호하는 캡은 괜찮은데 바닥이 너무 얇은 모양이다 지면이 느껴지는 것 같은..
다른 안전화는 어떤지 모르겠지만 이건 좀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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