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어제 손님맞이 캠핑을 마치고 아침에 다시 카라반을 집에다 갖다놓고...
오전에는 건축주가 붙잡고 다른 일을 시키는 바람에 간만에 별다방에 앉아서 원서를 읽고...
점심을 먹고나서야 현장에 올 수 있었다
어느 정도 합판 틀을 완성한 다음 가로 세로 폭을 확인해보니까 이렇다
그리고 데크 자리는 폭을 확인해보니 이렇게
그러다보니 데크 폭을 조금 더 키워야 벽돌을 쌓을 부분을 확보할 수 있다는 것도 깨닫고...
그러다보니 날이 어둑어둑해져서 레이저 레벨러를 꺼내서 대략 300mm 정도 콘크리트를 부으면 얼마 정도 높이가 되는지 보고
오전에는 건축주가 붙잡고 다른 일을 시키는 바람에 간만에 별다방에 앉아서 원서를 읽고...
점심을 먹고나서야 현장에 올 수 있었다
어느 정도 합판 틀을 완성한 다음 가로 세로 폭을 확인해보니까 이렇다
원래 도면에 따르면 8700정도가 나와야 하는데 울퉁불퉁 삐딱한 돌벽을 따라가다보니 이 정도가....
그리고 데크 자리는 폭을 확인해보니 이렇게
그 다음 배관 작업을 하다보니 벽돌을 쌓을 부분을 표시해야 해서 실로 위치를 표시해주고
그러다보니 데크 폭을 조금 더 키워야 벽돌을 쌓을 부분을 확보할 수 있다는 것도 깨닫고...
그러다보니 날이 어둑어둑해져서 레이저 레벨러를 꺼내서 대략 300mm 정도 콘크리트를 부으면 얼마 정도 높이가 되는지 보고
그 위치에도 나사못을 박아놨다 그래야 콘크리트를 부을 때 얼마나 부어야 하는지 알 수 있을 것 같아서
그 다음 별 필요도 없는 수직 레이저까지 켜서 사진을 하나 찍어주고
읍내에 나가있는 건축주한테 연락해서 배관 자재 몇 가지를 사달라고 요청을 하고 오늘 작업은 끝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