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분류 전체보기1362 Minolta 35-105 105mm에 끌려서 구해왔지만... 번들렌즈의 18mm에 밀려 거의 쓰지도 않다가 결국은 방출 결정... 2010. 4. 25. XpressMusic 5800 스마트폰이 대세! 예전 PDA라는 놈이 좋아보여서.. 제일 처음 질렀던 녀석이 Compaq ipaq 3850.. 그러다 Palm OS가 궁금해 질렀던 Sony Clie SJ33 그리고 그 다음은 Clie NR70v 그리고 다시 SJ-33 그리고 Visor Prism 그리고 NX80이던가..;; 그리고 다시 TH-55 이렇게 전화기와 PDA를 같이 들고 다니기 귀찮아서 질렀던 녀석이 M4650.. LGT에서 출시한 스마트폰이 이 녀석 밖에 없었다는.. 그리고 윈도우즈 모바일의 버벅거림과.. 터치방식 문자입력의 불편함에 좌절.. 다시 두 기기를 들고 다니다가 지른 것이 M4655.. 역시나 4650과 별로 다르지 않은 좌절을 겪고 그 다음엔 Gigabyte P100!! 나름 GPS 내장형이라 자전거 로거로 .. 2010. 4. 25. POZ g300 처음 모닝에 있던 엑심 x5는 GPS가 외장형.. 그리고 심심하면 뻗던 와중에 외장 gps를 잡지 못하는 사태가 발생해서.. 눈독 들이다 구한 녀석이 이 녀석인데.. 당시 나름 작은 사이즈에 gps, bluetooth, wifi까지 내장한 훌륭한 녀석이었다. 그리하여 이 녀석에 맵피를 깔아서 잘 쓰던 와중.. gps 내장에 DMB까지 되는 PM81-N1을 구해 다시 옮겨탄 다음 가끔 회사차로 탐방갈 때 이용하던 녀석 요즘 나오는 스마트폰이 이 녀석보다 훨씬 얇고 성능도 좋지만 이 녀석은 여행길 GPS 로거로 쓰기엔 충분하고 잠깐씩 회사차 빌려쓸 때 옮겨다니기 좋은 녀석이라... 배터리 뚜껑이 깨져서 저렇게 스카치 테이프나 ㅎㅎ 그래소 메모리카드 넣는 곳이 따로 있어서 뚜껑을 열어볼 일이 없다는게 장점! .. 2010. 4. 25. 정든 x31... 2007년 초, 일산까지 가서 사 왔던 x31.. 대학교 마지막 1년을 이 녀석과 함께 보내고 그 뒤 여친사마의 대학원 생활을 함께했던 녀석인데.. 이제 x61에 그 자리를 넘겨주고 휴식 중.. 원래 일문판이던 녀석, 불량화소도 하나 있었는데 어디서 부품용 본체를 하나 주워와서 액정도 바꿔주고 키보드도 바꿔주고... 메모리도 최대 용량까지 확장 혼자 뜯어 고치는 중에 상처도 입고 전체적으로 뭔가 삐그덕거리는 느낌도 있지만.. 쌩쌩 잘 돌아가는 녀석인데.. 이걸 이제 어찌 할 것인가... 2010. 4. 25. 심비안놀이 http://cafe.naver.com/nokiaa.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121527 v50은 다 좋은데 한글이 안된다... 다시 돌아가자 ㅜ.ㅜ 2010. 4. 22. 여기여기 모여라! 쪽지 받으신 분들, 못받으신 분들.. 어쨌거나 저쨌거나 소식듣고 오신 분들 여기 붙으삼!! 2010. 4. 19. 이전 1 ··· 223 224 225 226 227 다음 728x90 반응형